Health

다이어트 중 탄수화물 멀리하면 벌어지는 최악의 상황

RealEditor 2023. 1. 12. 16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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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체중을 줄여보겠어!

 

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솟아오른 의지와 함께 식단 조절에 들어간다. 즐겨 먹었던 떡볶이, , 피자, 과자 등을 멀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인다. 그리고는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나 닭가슴살을 찾기 시작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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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연예인들도 탄수화물을 확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꾸린 뒤 다이어트 성공비법으로 많이들 거론 한다.

 

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단기간이라면 시도해볼 만하다. 그러나 탄수화물은 신체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. 이 다이어트를 장기간 이어간다면 살을 빼기도 전에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는 등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밖에 없다.

 


탄수화물을 기피했다간


 

뇌는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 탄수화물에 크게 의존한다. 그런데 에너지원인 포도당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언어, 기억, 사고 등 중요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없다.

 

또한 탄수화물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뇌에서 잘 분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. '행복호르몬'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은 우울증과 충동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.

 

그러나 탄수화물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면 무기력하고 몽롱해지거나 짜증이 쉽게 나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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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수화물을 단박에 끊어버리면 근육량이 감소될 수 있다.

 

사람들은 흔히 근육 성장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최우선으로 둔다. 하지만 적정량의 탄수화물도 꼭 필요하다는 것.

 

운동할 때 몸은 에너지원으로 글리코겐을 사용하는데, 이 글리코겐은 포도당으로 탄수화물과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. 만약 글리코겐이 부족하면 근육으로 가야 할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근육의 양을 늘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근손실까지 발생하는 상황이 온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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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도 탄수화물을 확 끊어서다.

 

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체내에서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을 분해시킨다. 이때 케톤체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이 분출되는 케토시스 과정이 일어난다. 이 케톤체는 특유의 냄새를 풍기는데, 생성되는 동안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.

 

체내에서부터 올라오는 악취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를 닦고 가글을 해도 막기 어렵다. 그러므로 최소 섭취량은 지키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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